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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메이션 <Woif’srain>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유토피아를 꿈꾸며, 알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살아가는 인간들의 본능을 이야기한다.
작품 <부르클린의 방>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누구에게나 있는 고독한 순간과 그 순간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표현한다.
니체는 “인간 삶의 첫 단계인 ‘낙타’의 단계에 머물면 삶의 아름다움과 은총을 알지 못하고, 과거에 고착되고 말 것이다"고 했다. 이것이 주는 두가지 의미를 표현해본다.